것이 영문이력서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다. 대학교를 갓 졸업한 신입사원으로서 경력이 부족하지만, 자신이 학교에서 배운 교과과정이나 과외로 배운 컴퓨터 능력, 영어실력, 자격증, 개발된 자질 등을 잘 설명하여, 이 구직자리에 꼭 알맞는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자격증, 수료
이력서를 작성하는 게 좋다. 부득이하게 수정을 해야 할 경우에는 수정한 부분에 본인의 도장으로 정정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사진이 규격에 맞아야 한다는 것은 옛날이야기이다. 국․영문을 막론하고 이력서에는 필수적으로 사진 부착이 요구된다. 사진은 최근 3개월 이내에 촬영한 것으로
것이 더 바람직하다.
간단명료하되 구체적으로 작성 이력서는 인사담당자들이 가장 먼저, 또 주의 깊게 보는 서류이므로 자신의 모든것을 빠짐없이 기록하여 최대한으로 어필시킬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장황하게 늘어놓거나 추상적인 내용은 절대 금물이다. 즉 자신의 기록을 빠짐없이 기록하되 간
2 - 1. 영문이력서(Resume) 작성법
영문이력서는 대부분 외국기업이나 무역업체 등에서 요구하고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특별히 정해진 일정한 양식이 없다. 따라서 국문이력서와 마찬가지로 기본적인 사항들을 지키면서 자신의 개성을 살려 성의껏 작성한다. 영문이력서는 반드시 타이핑을 하거나 워
영문자기소개서라는 형식의 문서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하다. 미국과 같이 일반적으로 영어를 사용하는 국가에서는 커버레터(Cover Letter)라는 문서로 자기소개서를 대체하는데, 그 커버레터라는 것 역시 자기소개서와는 성격이 많이 다르다. 보통 커버레터에는 이력서에 쓸 수 없는 성격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