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인하여 미국에서는 그 후 원자력발전소를 더 이상 늘리지 않기로 하였다.
Ⅲ.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사고
1. 개요
1986년 4월 26일 1시 23분에 구소련(현재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에서 발생한 폭발에 의한 방사능이 대량 유출되는 최대의 방사능 사고가 일어난다. 이 사고로
사고 후 다시 측정한 결과 가벼운 폼 하나가 우주선 표면에 큰 구멍을 낼수 있음이 밝혀졌다.
2) 사고의 유형
공학적 사고의 세가지 유형
첫째, 공학기술상의 사고 -둘째, 절차상의 사고 -셋째, 시스템상의 사고
컬럼비아호 폭발사고: 공학기술상의 사고
직접적인 원인인 이륙당시 보
우주선 자체에 문제를 일으킬 만한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하였다. 하지만 사고 후 다시 측정한 결과 가벼운 폼 하나가 우주선 표면에 큰 구멍을 낼수 있음이 밝혀졌다.
2) 사고의 유형
공학적 사고의 세가지 유형
첫째, 공학기술상의 사고 -둘째, 절차상의 사고 -셋째, 시스템상의 사고
사고 원인 및 유형, 방지 시스템
1.2.1. 사고의 원인
- 직접적인 원인은 왼쪽 날개의 파손
- 컬럼비아호가 이륙 당시 타일이 떨어지면서 이것이 엄청남 속도로 이륙하는 로켓의 충돌로 왼쪽의 날개에 구멍이 생겼다. 이로 인해 귀환 당시 구멍 속으로 엄청난 열이 들어가 발생하여 우주선이 폭발하게
원자로 안으로 먼저 들어간다. 원자로에선 핵연료들이 분열을 일으켜 많은 열을 발생시키는데 이렇게 생긴 열에 의해 물이 끓게 된다. 이 물이 기체가 되는 온도를 높이기 위해 가압기를 이용하여 끓는점을 최대 310도까지 올려 고온 고압의 물이 만들어진다. 고온의 물은 증기발생기를 통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