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현대 이라크와 쿠르드족 문제
쉐이크 아흐마드 바르자니(Shaikh Ahmad Barzani)는 쿠르드족 독립운동을 주도한 또 다른 민족주의자였다. 1930년부터 현재까지 바르자니 가문은 쿠르드민족주의 운동에서 중심역할을 해왔다. 1940년 쉐이크 라티프가 주도하는 명망가와 지식인들이 결성한 브라야티(Brayati)와
된 이라크와 그 정권을 이끌어 온 사담후세인이 그 분쟁사건의 중심이 되어왔다. 사담후세인의 집권 이후 그의 강경 노선과 함께 수차례의 전쟁을 치르고, 군사대국으로 자리매김한 이라크의 대외정책은- 주로 미국의 입장이지만- 어찌됐건 세계평화의 존폐를 운운하게 되는 입장에 있게 되었다.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이 ‘이스라엘 도발 시 화학무기를 사용하여 이스라엘 영토의 절반을 초토화시키겠다.’는 강경 발언 등에 대하여 미국 측에서 비난을 하면서 양국의 관계는 소원해지게 된다. 이러한 불협화음은 심화되어 4월 18일 미국 측에서 이라크 외교관을 추방하기에 이르고, 이라크 측에서
사담 시절시 망명인사들이 요르단에서 설립. 전 바트당 인사들의 지지를 받으면서 이전 체제의 재건을 목표로 함. 비종파 성격으로 2005년 선거시 3석을 얻음
2005 총선 _ 미국의 강력한 영향력
BUT ! 2010 총선은 단독으로 이루어짐
전쟁과독재, 폭력과 분쟁의 역사를 이어온
이라크인 들이 독자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