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장애
-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
2. 원인
- Cameron(1963) : 아동기에 가학적인 대우를 받은 경험이 있거나 혹은 과도한 긴장과 불안으로부터 보호받지 못한 것에 기인한다.
- Turkat(1985)
- Millon(1996) : Paranoid한 사람들은 보호와 만족을 위해 ‘turning to oneself’하는 사람들이라고 개념화 하였다.
장애의 발병 원인을 밝히려는 가설들이 제기되고 있다.
분열성 인격장애를 가진 사람은 냉담하고 무관심하며, 거리를 두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사회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음.
대인관계를 맺거나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데 매우 서툴며, 원치 않은 상황에서 수동적인 태도를 보
문제는 풀리지 않은 부모-자녀 갈등, 기본적 애착의 어려움, 외상으로부터 기인한 근본적인 정신병리의 “증상”으로 간주되었다. 결과적으로 성장애는 신경증 혹은성격장애의 하나로 간주되었다. 더 나중에는 성장애의 대인관계적 역동을 강조했다. 동시에 강력한 과학적 그리고 사회적 변화가 일어
장애혹은 정동장애를 보이지 않으며, 정신신경증(Psychoneuroses) 환자에서처럼 과장되고 고착된 방어도 거의 없다. 이들은 정신신경
증 환자들과는 달리 스스로 정신과적인 도움을 요구하는 일은 거의 없으며, 오히려 자신의 문제를부인하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평생 인격장애 상태로 지내는 것이 보통
, 성적학대, 위협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 우리나라사람들의 인식이 문제다. 힘없고, 약하고, 친정이 멀고, 피부색 다르다고 본인이 먼저 무시하고 깔본다. 배우자는 동등의 관계지 하수인의 관계가 아니다. 외국에서 왔고, 말귀 못 알아듣는다고 무시하면서 폭력도 자연스럽게 휘두르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