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2강에서 학습한 사랑의 삼각형이론을 적용하여 자신의 현재및과거혹은미래의 사랑을 파악해 보시오.
Ⅰ. 서론
우리가 살아가면서 경험하게 되는 인간관계에서 느낄 수 있는 가장 행복하고 오묘한 감정은 사랑이다. 이런 사랑은 때로는 가장 황홀하고 때로는 가장 고통스러운 체험이기도 하
있는 요소다.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증진시키고자 하는 열망,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을 때 행복을 느끼는 것, 사랑하는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 어려울 때 사랑하는 사람에게 기댈 수 있는 것, 사랑하는 사람과 서로 이해하는 것, 자신및자신의 소유물을 사랑하는 사랑과 함께 나누어 갖고 싶은 것,
사랑하기로 한 순간부터 미래에 이르기까지 그녀에 대한 헌신은 변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바로 이런 점에서 책임의 요소 또한 본인의 사랑에 포함된 것으로 생각된다.
현재사랑의 유형을 적용해보면, 좋아함, 도취성 사랑, 공허한 사랑과는 거리가 먼 것으로 분석된다. 사랑의 삼각형에서 친밀
사랑을 받고 또 주고 싶어 한다. ‘심리학에게묻다’ 교재(p165-183) 내용 및 기타 자료를 개인이 자유롭게 참조하여, 1) 자신의 현재혹은 이전의 사랑에 대해(꼭 이성적 사랑이 아니어도 됨) 스턴버그(R. Sterberg)의 사랑의 삼각형이론을 적용하여 분석하고, 2) 자신이 추구하는 사랑과 펙(M. S. Peck)이 제시
사랑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이해를 통해 얻은 통찰력, 그리고 자신의 사랑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과 의지에 대해 논의해보고자 한다.
Ⅱ. 본 론
1. 자신의 현재혹은 이전의 사랑에 대해(꼭 이성적 사랑이 아니어도 됨) 스턴버그(R. Sterberg)의 사랑의 삼각형이론을 적용하여 분석
1) 자신의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