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염색체의 종류
1. 상동염색체
형태와 함유하고 있는 유전자가 쌍이 될 수 있는 1쌍의 염색체. 보통 생물은 2배성이며 2조의 염색체를 가지고 있으므로 각 염색체는 쌍이 될 수 있다. 상동염색체는 핵분열을 할 때 반드시 인접하여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감수분열의 중기에는 접합하여 상접하며,
[고찰]
(1) 표현형과 유전자형이란 무엇인가? 둘은 항상 일치하는가?
- 유전자형은 상동염색체 상에 가지고 있는 대립유전자를 표현한 것이다. 표현형은 유전자형에 의해서 겉으로 드러난 형질을 말한다. 표현형은 상동염색체 상에 어떤 대립유전자가 오느냐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나며 우성인 대립유
원리를 숙지하기 위해 4가지 실험을 수행하였다. 첫째, 단성잡종 교배실험. 이는 대립유전자 1쌍에 이형접합인 개체간의 교배를 가리킨다. 단성잡종 교배를 통하여 멘델의 우열의 법칙, 분리의 법칙을 쉽게 추측할 수 있다. 둘째, 양성잡종교배. 서로 다른 상동염색체 위에 위치하는 두 쌍의 대립 유
유전자형을 표현한 것이 된다.
⑤ 대립유전자 : 쌍이 될 수 있는 대립형질의 유전자를 말한다. 대립유전자는 유전자 기호에서 우성은 대문자나 +로, 열성은 소문자로 나타낸다.
⑥ 동형접합자 : 한 쌍의 상동염색체 상에 존재하는 대립유전자가 서로 동일할 때를 가리키는 용어이다. 호모라고도 한다.
9.3 멘델의 분리의 법칙은 하나의 형질이 유전되는 양상을 설명한다.
-단성잡종 교배(monohybrid cross): 부모세대의 한 가지 특성만 다른 교배
<멘델의 4가지 가설>
① 대립유전자(allele): 유전되는 특성을 결정하는 단위인 유전자에 두 가지 형태
ex) 완두콩의 꽃 색깔 유전자(흰색꽃/ 보라색꽃 유전자)
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