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색이라고 부르며, 빨강과 노랑을 혼합해서 만든 주황과 노랑과 파랑을 혼합해서 만든 초록과, 파랑과 빨강을 혼합해서 만든 보라색은 2차색이라고 부른다.
물체의 색채는 물체의 표면에서 반사된 빛을 인식하는것이다. 인쇄 잉크나 페인트와 같은 안료는 물체의 표면색을 만들기 위해 사용된다.
오스트발트색상환은 시각적으로 고른 색채단계가 유지되지 않아 녹계통 색의 단계는 섬세하지만 적계통 색의 단계는 섬세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 색표에서는 이것을 보완하기 위하여 칩(chip)이 추가되어 있다. 그러므로 CHM에서는 오스트발트의 24색상 외에 실용상 6색(6 1/2,7 1/2,12 1/2,13 1/2,24 1/2,1 1/2)을
색상환(色相環)이다. 먼셀표색계나 오스트발트표색계에서는 색상별로 척도표시가 되어 있다.
즉, 우리들은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 각각의 사람들이 누구라는 것을 식별할 수 있는 것은 그 사람이 지닌 고유한 인상에 의한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색채를 보고 그 색채를 식별해 낼 수 있는
나. 헤링의 반대색설
1872년독일의 심리학자이자 생리학자인 E.Hering의 이론으로서 그는 3종의 광화학 물질인
white-black substance, red-green substance, yellow-blue substance가 존재한다고 가정하고 망막에 빛이 들어올 때 분해와 합성이라고 하는 반대의 반응이 동시에 일어나 그 반응의 비율에 따라서 여러 가지
빛과 운동으로 분류 할 수 있다. 디자인 요소의 이해는 손으로 만져보고 표출하여 행동으로 이어지는 과정이다.
●색채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세계의 모든 사물은 색채를 가지고 있다. 색은 사람의 마음에 깊은 감동과 정감을 주고 우리들의 생활을 보다 풍요롭게 만든다.
○색지각의 3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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