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화학공학기술은 기존산업에서의 상품생산 시스템에 커다란 영향을 미침과 동시에, 기존 산업의 틀을 넘어선 새로운 산업을 창출할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생물화학공학기술을 핵심기술과 부차적 기술로 구분하면, 핵심기술에는 유전자조작(유전자치환)기술, 세포융합기술 등의 upstream 기술, 대
유전공학 바람은 제대로 된 열매를 맺지 못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유전공학 육성으로부터 우리가 얻은 것 또한 많았다. 그 중 가장 큰 소득은 생물학 분야의 연구가 매우 활발해 졌다는 것과 이로부터 고급 연구인력이 풍부하게 배출되었다는 것, 정부를 비롯하여 생명공학연구조합, 생물산업협회 등
생물 등의 유전체 정보 해석이 가속화되고 심지어 인간 두뇌 및 신경망 지도(Map)가 작성되어 디지털 정보재화로 등장할 것이다.
- 생명체 속의 유전자 네트워크경로를 조사해서 컴퓨터 내로 세포나 생리병리 시스템을 모델화하여 시뮬레이션과 실험을 병행해 연구를 진행하는 시대(Physiomics)로 패러다
생물 산업과제로서 DNA chip 개발사업을 시작하였으며, 몇 개의 생명공학 벤처회사가 DNA chip 사업에 참여하는 등 최근에 이르러서야 활발히 연구에 참여하고 있으나, 미국 및 유럽 선진국에 비해 아직은 기술적으로 초기단계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도 이미 어느 수준에 도달한 생화학, 반도체 제
생명공학기술 경쟁력을 2004년 G10 수준, 2010년 G7 수준으로 제고해 세계 생명공학 시장의 5%를 점유하기 위해, 지난해 수립한 생명공학 육성 제3단계 기본계획(2002∼2007) 등에 따라 유전체학, 단백질체학 등 신기술과 생물정보학, 신생물화학, 나노바이오텍등 전략분야를 중점 육성할 계획이다.
NT분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