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에 인품 닮아가는일에 헌신하는것 3. 다른 그리스도 인들의 도움을 받는 것
3.자아상에 하나님의 빛이 비치게 하라
하나님은 나를 어떤 존재보시는가? 영원히 사랑스러운 존재로 보신다. 하나님은 나를 무한히소중한 존재로 보신다. 하나님은 나를 철저히 유능한 존재로 보신다. 내가 나된 것이
나
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마 5:43-45, 눅 6:27-28)
3) 이웃을 용서하라
나의 주인에게 크게 복을 주어 창성하게 하시되 소와 양과 은금과 종들과 낙타와 나귀를 그에게 주셨고“ (창세기 24:35)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 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창세기 26:12-13)
-행복한 부자론에 대한 성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서다. 성경은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말한다. 사도요한은 사랑을 정의함에 있어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요일4:10)고 한다. 사랑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고통,
아는 만큼 보인다는 옛 말이 있다. 같은 것을 똑같이 보더라도 알지 못하면 모르고 지나친다는 뜻이다. 세금은 우리들의 생활 가까이에 있다. 마치 우리가 늘 공기를 마시고 숨을 쉬지만 그 공기를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세금 역시 우리가 모르기 때문에 지나치고 있는 것이다. 실례로 부가가치세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