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빌 헐(Bill Hull)은 모든 사람에게 그리스도를 따르도록 요구하는 일에 열정을 품은 사람이다. 그는 제자가 되고 제자들을 길러내는 데 모든 노력을 집중했고, 이 사역을 사명으로 삼아 30년이 넘도록 목회를 하면서, 제자훈련과 양육에 관한 획기적인 책들을 저술했다.
오럴 로버츠 대학교에 재학
원리를 찾고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이다. 따라서 이성의 발전을 위해 고도의 훈련이 요구된다.(정희영, 2000)
3) 영적 영역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 2:7)”
인간은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고 하나님이 주신 생기를 갖고 계
들어가는 말(111편)
시편 111편부터 할렐루야 시편이 시작된다. 113편까지 모두 할렐루야로 시작하며, 113편은 또한 할렐루야로 마친다. 112편은 할렐루야를 부른 사람이 어떤 사람이진 너무나 잘 묘사하며 113편은 왜 주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는지를 인생사에 나타난 주님의
관찰하여 하나의 신학적 질서를 갖고 있는 결론들을 이끌어내는 신학적 연구의 한 분야이다.
다섯째는 자충족성을 갖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인간을 감독하고 인간의 선생이 되어서 그 말씀을 듣고 순종하려는 것을 회피하려는 인간의 모든 시도에 저항토록 하는 것이다.
여섯째는 목사의 직무와 기
관찰하다" 등 여러 가지 뜻을 지니고 있는 말이다. 그리고 이 말은 가끔 제신예배(諸神禮拜) 와 관계된 것들을 모두 끊임없이, 또는 열심히 살피는 것을 표시하기 위 해 사용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이 말은 영어 성경에 네 곳에만 있다(갈 1:13-14; 약1:26-27).
구약에서는 종교를 "주님을 향한 경외"라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