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를 종교적 또는 도덕적으로 모멸하는 용어 소도미(sodomy)를 대신하여 의학적으로 고안해 낸 용어이다. 즉 범죄적이거나 윤리적인 관점보다는 병리학적 인식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용어이다. 그러나 산업화 이후 동성애자 탄압이 시작되면서 동성애와 동성애자를 모멸하는 용어로 사용되기 시작했
동성애를 지지함으로써 점차적으로 동성애를 합법화 하려는 흐름으로 가고 있다.
따라서 현재 동성애를 바라보는 시간이 서서히 변화하기 시작하고 있고, 동성애를 다룬 영화나 소설, 작년 홍석천의 커밍아웃 사건, 트렌스젠더를 한 하리수는 일부층에서만 논의 되어오던 동성애를 전 사회적으로 확
동성애자들에게 있어 우리의 인권 보장을 위한 필수적인 바탕인 것이다. 그러나 친목 커뮤니티들은 하나 둘씩 음란하다는 이유로 사라지고 있고 인권 운동 사이트들도 언제 폐쇄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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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동성연애자(동성애자)의 정의
동성애 관계란 동성의 사람과의 성적인
동성애를 나누는 사람들과 같은 성적소수자에 대한 표현조차 등한시 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아직 나에게 있어서도 동성애라는 것은 그리 좋은 시선을 주지는 않고 있다. 하지만 사회가 점점 개방적으로 발전하면서 외국을 비롯하여 한국에서도 동성애자들의 권리를 찾기 위한 운동이 커지고 있다고
동성애에 대한 문제는 일부 이성애자들의 진지하지 못한 농담 속에서만 존재했다. 그러나 현재 동성애를 바라보는 시간이 서서히 변화하기 시작하고 있고, 동성애를 다룬 영화나 소설, 작년 홍석천의 커밍아웃 사건, 트렌스젠더를 한 하리수는 일부층에서만 논의 되어오던 동성애를 전 사회적으로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