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장에서는 세계의도시와건축4공통) 런던과 함부르크의 콜레라 같은 전염병유행이 어떤 원인에 의해서 발생했는지 생각해보고, 당시에 만일 두 도시에서 현재 전 세계에서 유행하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COVID19 가 퍼진다면어떤일이 벌어졌는지 생각해 보자.
유행하면서 결핵으로 유럽 인구의 1/4이 사망하였으며, 1882년 코흐에 의해 결핵균의 존재가 알려지게 되었으며, 아직도 결핵은 완전하게 극복되지 않은 질병이다.
1918년에 최초로 발생해 2년에 걸쳐 전 세계적으로 2500만~5000만 명의 목숨을 빼앗은 스페인독감(Spanish influenza)은, 그 이전의 14세기 중반 페
유행하면서 결핵으로 유럽 인구의 1/4이 사망하였으며, 1882년 코흐에 의해 결핵균의 존재가 알려지게 되었으며, 아직도 결핵은 완전하게 극복되지 않은 질병이다.
1918년에 최초로 발생해 2년에 걸쳐 전 세계적으로 2500만~5000만 명의 목숨을 빼앗은 스페인독감(Spanish influenza)은, 그 이전의 14세기 중반 페
, 결론적으로 관련 화학품 부족 사태는 없으며, 정부 측에서 차후 공급문제에 관심을 갖기 전이던 지난주 산업부장관과의 회의에서도 이 같은 사실을 알렸었다고 밝혔다. 이 장에서는 세계의도시와건축4공통) 런던의 19세기 콜레라유행과 21세기 런던의 코로나바이러스유행을 비교하기로 하자
바이러스가 일부 하수도 폐수 시설에서 발견되었다. 영국을 포함한 독일의 경우 콜레라가 유럽전역에 확산되자 그 원인을 찾던 중 하수시설의 오염으로 인한 것으로 파악하여 하수도 물의 여과 장치를 설치한 끝에 콜레라의 화산을 막을 수 있었다. 이 장에서는 세계의도시와건축4공통) 함부르크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