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명품 브랜드인 MCM의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면서
점차 사업 영역을 확정하고 있다.
현재 성주그룹은 300여 명의 임직원들이 MCM과 Marks & Spencer 등
두 개의 브랜드 사업을 통해 연간 2,100억 원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또 두 개 브랜드의 오프라인 매장 100여 개와 온라인 쇼핑몰 shopMCM을 운영 중이
글로벌 성공시대'에 소개되기도 하였다. 그때 느낌 점은 기독교을 바탕으로 윤리적으로 회사를 정도경영 한다는 것을 느껴 감동을 큰 감동을 받았다. 성주그릅에서 인수 합병하여 운영하는 MCM의 패션 독일 본사는 세계 시장진출을 염두에 두고 , 그동안 MCM패션을 다듬어 온 한국 MCM 담당자들의 노하우
진출 활발 4,000억 기대
성주그룹은 독일 전통성을 유지하면서 독일 뿐 아니라 미국, 이탈리아, 한국 등 세계 각지에서 디자이너를 뽑아 제품을 만들며 해외시장 진출을 활발히 진행.
현재 베이징, 상하이, 홍콩, 마카오에 9개의 중화권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중국 명품시장에 본격적으로
글로벌 여성리더
성주인터내셔널 & 성주디앤디
-991년 독일의 MCM 핸드백을 수입·판매하면서 시작
-996년부터는 영국의 유명 의류 브랜드인 막스앤스펜서를 판매대열에 합류
-2005년 MCM을 인수,독점 판매권을 획득
-현재 세계 35여 개국 진출, 국내에는 면세점 포함해 60여개의 매장
-인수 당
MCM을 인수 하였다.(주)성주는 런던, 상하이, 뉴욕의 3각 구도 글로벌 시스템을 통해 MCM의 리바이벌을 주도하였고 까다롭기로 유명한 프랑카 소차니 편집장이 선정하는 `올해의 이슈 브랜드`에 들어간 것만으로도 MCM이 세계 시장에서 높은 신뢰를 보장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성주그룹 창업주인 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