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대한 원망으로 향하고 있다. 그들은 자신들이 질병의 원인임에도 적반하장으로 한국인을 입국금지 시키기도 했다. 그런 행위는 한국인들의 중국인에 대한 혐오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서구에 거주하는 아시아인들은 중국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폭력을 당하기도 하고 있다. 한국, 일
진원지가 중국이라는 이유로 중국인에 대한 혐오와 기피 풍조가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신종코로나 감염증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함에 따라 서구에서는 동양인혐오, 국내에서는 중국인 혐오가 번지고 있다. 이에 대한 본인의 입장을 정하여 지시사항에 따라 논술해 보겠다.
본론
1, 미숙한 메르스 대처와 혼란
메르스 발병 2주 후, 정부의 비공개 원칙이 해제된 이후 메르스 사태의 중심에 있었던 삼성서울병원은 5차례의 기자회견을 통해 당시 병원의 대응 방식을 알리고자 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삼성 그룹차원에서 메르스 사태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공식 사과 한 뒤 후속
동양인을 대상으로 폭력까지 휘두르는 추세이다. 이러한 비난은 서구 국가만이 아닌 우리나라에도 해당된다. 우리나라 또한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오프라인 속에서 혐오 표현과 활동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어 다양한 문제점을 양산하고 있다.
Ⅱ. 본 론
1. 신종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