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인지도를 조사해보면 진로는 소주가 아니라는 소비자 응답이 많다. 일본 소비자에게는 진로는 그냥 진로 자체로 통한다. 소주도 아니고, 위스키도 아닌 독자적인 ‘진로’로서의 독자적인 제품 카테고리와 이미지를 구성한다.
한국식 소주 음주법은 역시 스트레이트로, 마시는 투명한 소주잔에
소주 시장을 표방하면서 보해에서는 김삿갓이라는 브랜드를 내놓고 고급수요를 창출하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진로에서는 신제품 개발과 런칭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으며 당시 소주 시장은 상당히 성숙되어 경쟁강도가 치열해져 가고 있었다. 그 당시 소비자들은 다양하면서도 고급화된 제
소주, 그릐고 베트남에서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 전세계 15곳의 영업법인 및 2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해 세계 속의 락앤락 브랜드를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전세계 어디서든 만나볼 수 있는 락앤락은 앞으로도 신소재 개발 및 품질혁신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에 노력을 경주하는 한편, 편리성
소비자를 상대로 품질이나 가격을 왜곡하기가 더 이상 불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소비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관련단체나 기구가 다수 활동함으로써 소비자의 위력이 더욱 커졌다. 소비자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및 피드백을 통해 기업은 고객우선주의, 고객만족에 더 많은 의미를 부여하게 되었다.
소비자는 각각 52%와 46%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 저가격을 추구해서 가격 이익의 음미 효과를 이끌어낸다.
2) 저도수 소주를 찾는 소비자의 소주카테고리가 복귀되었고, 여성음주 인구의 편입이 증가하였다. 그리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면서 저도수 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