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경영진들은 언제라도 무슨 일이 발생하면 그에 대비할 수 있는 충분한 대비를 해야한다.
과거의 장수들은 병법서를 통해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했다. 그들이 사용한 병법서가 바로 『손자병법』이다. 『손자병법』은 6천여 자에 불과한 짧은 병법서이지만 리더를 중심에 놓고 그들의 역할에
현대의 그것과 같다. 이러한 경영기술이 인류역사를 통하여 어떻게 발전했는가를 시대와 지역에 따라 구분해서 설명한다.
B.C. 1446년경 이스라엘민족은 지도자 모세(Moses)의 지휘아래 이집트를 떠나 여호와께서 약속한 땅 가나안을 향해 민족이동을 했다.
광야에서 40년을 유랑하면서 이민족들과 전쟁
전쟁에서 영토의 점령이 중요시 되었고, 상비군 운용은 노동력의 제한과 재정 압박으로 대단히 제한을 받아 농번기는 가급적 피하면서 동원에 의해 전쟁을 치러야 했으므로 제한된 시간 내에 전투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조직력과 관리력을 중요시 하였다. 이 시대의 주요무기는 칼, 창 활, 방패 등 동
전쟁과 정치를 통해서 풀어나간다. ‘전쟁의 정수는 속도’라 주장한 손자의 주장과 ‘전력은 병력과 속도의 곱‘이라 표현한 나폴레옹을 거쳐 산업혁명과 전격전을 통해 시간을 지배하는 자가 점차 공간을 지배하게 되었다. 현대에 와서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속도의 발전을 지배한 미국은 24시간 안에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