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에 대한 수익성비율의 분자는 손익계산서에 표시되는 각종의 이익이며, 분모는 대차대조표에 표시되는 투자된 자본의 양을 나타내는 항목이다. 또한 매출수익성에서 분자는 손익계산서에 표시되는 각종의 이익이며, 분모는 손익계산서에 표시되는 매출액이다.
I. 총자산순이익률총자산순이
비율과 당좌비율이 거의 일치함을 알 수 있다.
2) 레버리지비율
①부채비율
부채비율
sm엔터테인먼트
2008
2009
2010
38%
39%
33%
jyp엔터테인먼트
2008
2009
2010
190%
37%
108%
산업평균비율
91.00%
86.00%
84.00%
부채비율 = (부채/자기자본) × 100
SM Ent : 3년 연속 산업평균보다 낮은 수치를 보임.
JYP
비율이다. 그러므로 그 기업의 미래이익을 낼 수 있는 능력을 예측하는데 보다 적절하다.
한편 순이익을 총자산으로 나누어 구하는 총자산순이익률은 순이익이 타인자본 제공자에게 지급하는 지급이자까지 차감한 것이므로, 자본구조의 차이까지도 고려한 수익성지표가 된다.
2) 자기자본순이익률
매출액으로 규정할 수 있다. 2007년 매출액은 3,119억 원으로 국내 제과 산업 경기가 굉장히 안 좋았던 2006년에 비해 6.1%나 증가하였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변화추이도 07년에 103억 원을 실현함으로 2005년에 비해 무려 68.8%나 감소한 수치를 나타내는 2006년의 48억으로부터 벗어났다.
순이익 추이의 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