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축접시에 담아 초기 및 노건조 후의 함수비와 부피를 재서 고체상태에서 반고체상태로 변하는 경계의 함수비를 구한다.
◎ 용어의 정의
흙의 수축한계 : 함수량을 어느 양 이하로 감하여도 그 흙의 체적이 감소되지 않으며, 함수량이 그 이상으로 증가하면 흙의 체적이 증가하는 함수량을 함수비로
한계(Plastic Limit)란 흙이 반죽되기 쉽고 손가락으로 눌러서 여러 가지 모양으로 만들 수 있는 소성의(↔탄성의) 상태가 될 때의 함수비를 의미하며 로 표기한다. 실험은 하지 않았지만 옆의 그림에서 보이는 값을 수축한계(Shrinkage Limit)라 하며 함수비가 감소하여도 체적변화가 일어나지 않을 때의 함수
수축한계, 반고체 상태로부터 소성 상태로 변하는 순간의 함수비를 소성한계, 소성 상태로부터 액체상태로 변하는 순간의 함수비를 액성한계라 하며, 이들을 모두 합하여 Atterberg한계라 한다.
액성한계는 흙이 유동상태를 나타내는 최소의 함수비를 말하며 KS F2303 에서는 『황동접시에 경사 60°, 높
1. 실험목적
액성한계 - 흙이 유동상태를 나타내는 최소의 함수비를 말하며 KS F 2303에서는『황동접시에 경사 60°, 높이 1cm의 인공사면을 조성한 후에 시료를 넣은 접시를 1cm의 높이에서 1초에 2회의 비율로 25회 낙하시켰을 때에 둘로 나뉜 부분의 흙이 양측으로부터 유동하여 약 1.5cm의 길이로 합류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