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패턴을
설명할 수가 없다.
- 수요구조에 중점을 두어 무역패턴을 설명한 이론
- 수출상품이 되기 위해서는 국내에 그 상품에 대한 커다란 시장이 존재하고,
어느 정도의 큰 수요(대표수요)가 전제되어야 함
- 수요의 국가간 동질성 정도가 클수록 무역의 기회가 크다고 주장
- 기본적으로
한·중·일 산업내무역구조 분석을 통한
동북아 국제분업체계 연구
1. 논문의 개요
■ 연구의 목적 : 1990~2002년 기간에 HS 4단위의 산업분류를 사용하여 한·중·일 3국의 산업내무역과 수직적·수평적산업내무역의 추세와 결정요인을 분석하였음.
⇒ 산업내무역이론을 이용한 한·중·일 3
1. 서론
자유무역협정체결(FTA)은 FTA참가국의 산업구조재편 및 산업구조의 고부가가치화에 큰 영향을 미친다. FTA참가국의 산업기술수준 및 고부가가치화의 정도가 유사할 경우, FTA참가국간의 산업구조의 수평적 분업을 통한 산업내무역의 증가로, 참가국 모두의 산업구조의 고도화 및 후생증가가 초
산업내무역이 증가함에 따라 상호의존관계를 심화 시켜 왔다. 투자 분야는 교역수준에 비해 낮은 투자 수준을 보이고 일본기업에 대한 투자는 제조업보다 서비스업에서 더 높은 비중을 보이는 특징도 나타내고 있다. 기술 및 산업협력 분야에서는 우리나라의 기술수준 증가로 수평적 기술제휴가 나타
무역은 1965년 국교정상화 이후 전반적으로 성장세를 보여 왔다. 양국의 무역량은 1995년을 전후하여 다소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1998년 이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상태이다. 양국의 무역관계는 ①자본집약적 산업을 중심으로 산업내무역이 활발하며 ②한국의 경쟁력이 다소 열위에 있으나, 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