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캇펙은 삶의 여러 길목에서 방황하는 우리들에게 인생이란 영혼의 성숙을 향한 머나먼 길임을 알려준다. 우리는 과거를 살았고, 현재를 살고 있으며, 또 미래를 살아야 한다. 우리 인생에 남아 있는 아직도가야 할 길, 그 길은 어쩌면 정신적 성숙과 영혼의 완성을 위한 머나먼 여정일지도 모른다.
스캇펙 박사는 하바드대학과 캐이스 웨스턴 리저브에서 수학했다. 심리상담자로서 미 행정부의 요직을 맡기도 했던 그는 2000년 현재 미 코네티컷 주 뉴 밀퍼트에서 정신과 의사로 개업해 있으면서 밀퍼트 종합병원 정신건강 진료센터의 책임자로 있다.
주요 저서로는 <아직도가야할길>, <창가의 침
스캇펙의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저의 관심사와 깊게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이론적인 조언을 넘어서, 저자가 심리 치료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점이 저를 매료시켰고, 실제 사례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교훈들이 저에게도 적용될
길을 걷고 있는가'에 중점을 두어 기술하였다. 효과적이면서도 실천적인 인간 이해의 원리를 잘 설명하고 있다. 이렇듯 사람들이 펙 박사의 책에 열광하는 이유는 그가 심리학에 대한 새로운 이론이나 놀랄 만한 견해를 제시하기 때문이 아니고, 누구나 알고 느끼고 있지만 말하기 꺼려하는 것들을 솔
길을 걷고 있는가'에 중점을 두어 기술하였다. 효과적이면서도 실천적인 인간 이해의 원리를 잘 설명하고 있다. 이렇듯 사람들이 펙 박사의 책에 열광하는 이유는 그가 심리학에 대한 새로운 이론이나 놀랄 만한 견해를 제시하기 때문이 아니고, 누구나 알고 느끼고 있지만 말하기 꺼려하는 것들을 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