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브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을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보았다. 전세계적으로 프레젠테이션 능력으로 인정받는 애플CEO의 전설, 스티브잡스의 실제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분석을 담은 책이다. 그동안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라고 조언해 주는 책들은 많이 나왔으나 실제 예를 분석해서 핵심을
* 스티브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을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보았다. 스티브잡스를 책으로 만나는 것이 이번이 두 번째 이다. 한번은 “창조경영”이라는 책에서 스티브잡스가 애플을 세우고 이사회에서 쫓겨났다가 애니메이션 회사 픽사를 새우고 성공한 후, 다시 애플로 복귀하기까지, 그리고 아
스티브잡스는 프레젠테이션의 귀재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늘 자신감이 넘쳐있다. 그렇다면 어떤 노하우가 있는 것인가? 이러한 물음과 함께 나도 어떻게 하면 스티브잡스처럼 프레젠테이션할 수 있을지를 배우고 실행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되어 <스티브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을 읽고
1부 맛있게 말하기는 생동감 넘치게 말하라는 것이 주요하다. 1부 첫 번째 이야기는 오프라 윈프리와 오락 오바마의 인터뷰 이야기로 시작된다. 오바마는 자신의 정치적 견해나 인간미를 유감없이 생동감 넘치게 전하고 오프라 윈프리는 사안에 따라 민감하기도 한 정치 사회적 문제들을 질문함으로서
[ 줄거리 요약 ] 일부 발췌
하나, 스티브잡스의 아이폰은 한번 해보자 하고 뚝딱 나온 물건이 아니다
스티브잡스가 8살때 차고에서 주파수와 스피커를 가지고 놀면서
사과 농장과 마리화나와 인도를 여행 하면서 애플을 상장 시키고, 픽사와 토이스토리를 탄생 시키면서
그 오래 된 축적 된 내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