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오픈과 맞물려 테니스 캠프를 개최 아시아 지역의 유망 청소년들을 초청하여 유명 선수들과 직접 게임도 하고 그들의 지도를 받는 캠프를 개최하여 어린 시절부터 나이키 스타 군단에 들어가는 꿈을 갖게 한다.
그 외에도 야구에서 올스타 캠프와 P.H.R(Pitch, Hit, Run)를 개최 - 지역의 어린 야구 선
축구영웅 요한 크루이프를 활용하고 있다. 일반기업들도 역시 유명선수를 활용한 마케팅을 수행하면서 매복마케팅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스포츠브랜드인 푸마는 안정환, 움브로는 잉글랜드의 마이클 오언, LG전자는 최태욱, 삼성전자는 브라질의 축구황제 펠레 등을 활용하고 있다.
월드컵축
푸마의 디자이너들은 독일, 영국, 일본, 미국 등에 거주하면서 국제적인 패션 트렌드 및 지역 고유의 문화적인 요소를 제품 디자인에 접목시켜 전 세계인이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탄생시키고 있다. 이렇게 푸마는 세계적인 스포츠브랜드로서 자리 매김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 PUMA K
축구에서의 슈퍼스타K 격인 THE CHANCE 는 나이키가 전 서계의 축구 유망주 발굴 프로젝트이다. 축구클럽 Arsenal FC의 Arsene Wenger 감독은 “’THE CHANCE' 는 세계의 젊은 선수들에게 자신의 재능을 선보이고 실력을 향상시키며 프로 경기에 필요한 정신력과 체력에 대한 가치 있는 통찰을 얻을 수 있는 매우 좋
선수들을 포함한 축구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농구와 야구 국가 대표팀, 골프를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박지은 선수 등 우리나라 주요 스포츠선수와 팀을 후원하고 있다. 현재 (주) 나이키스포츠에는 250여명의 인원이 영업, 마케팅, 신발, 의류, 용품, 인사, 재정, 물류부서로 나뉘어 근무하고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