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간잡기장 등의 하위 체계들로 구성되어 있다. 중앙집행기는 주의 과정과 자동적 과정을 지배하고 정보 처리의 조절과 통제 활동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한편 조음회로와 시공간잡기장은 각각 언어 자극과 시공간 자극의 처리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작업 기억은 학습, 추리 및
1. 기억이란?
1)기억이 저장되고 재현되는 과정
- 감각정보 → 뇌간을 통해 시상으로 전달 → 다양한감각정보는 시상에서 뇌의 각 부위로 전송됨 → 처리된 정보는 전전두 피질을 거쳐 단기기억으로 저장→ 해마는 단기기억 정보를 항목별로 분류해 여러 뇌 부위로 전송
-뇌에는 1초당 약 40회의
● 감각기억 : 부분보고우월효과를 설명하기 위하여 도입된 기억 단계로, 비교적 큰 용량을 지녔지만 짧은 지속시간(대략 1/4초 정도)을 지녔다. 시각적 감각자극, 혹은 청각적 감각자극을 그 자체로 저장한다. (자극의 처리가 요구되면 감각기억이 작동하지 않는다) 전자를 담당하는 감각기억의 종류는
시공간적 형태로 처리된다.
→ 그래서 작업기억의 정보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처리 자원이 경쟁적인 인지 과정들 사이 에 공유되거나 분배되어야 한다.
* 작업기억 이론은 기억 체계가 실제의 의식적, 심리적 활동의 요구들에 어떻게 부응하느 냐에 초점을 두고 발전되었다.
① 작업기
에릭 번의 교류분석 상담
- 인간의 어린 시절에 많은 것이 결정되나 이는 변화 가능함
- 자기 패배적인 인생각본에서 벗어나 자기 삶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함
- 성격의 인지적, 정서적, 행동적 측면을 모두 강조
- 내담자가 새로운 결정을 하여 삶을 바꾸도록 하는 결단 치료
- 새로운 결정을 내릴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