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질의 침투를 빠르게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AMMA 막의 경우 적은 표면기공(open pore)이 일종의 장벽의 역할을 하여, 침투된 액체 전해질의 많은 양을 축적하기 때문에 높은 밀도의 막 구조를 형성할 수 있다.
그림 2는 액체 전해질을 충분히 흡수시킨 막을 80℃ 진공에서 건조시킨 후의 SEM 이미
고분자전해질의 적용은 박형 및 다양한 디자인의 전지 제조를 가능하게 하여 높은 에너지 밀도 뿐만 아니라, 누액과 폭발 위험성이 감소되기 때문에 전지의 안전성 및 신뢰성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고분자전해질을 적용한 리튬이온폴리머전지에 사용되는 고체 고분자전해질은 크게 두 종류로 분
전해질로 고분자막을 사용하므로 전해질 손실이 없고, 기존의 확립된 기술인 메탄올 개질기의 적용이 가능하며, 반응기체 압력변화에도 덜 민감하다. 또한 디자인이 간단하고 제작이 쉬우며 연료전지 본체재료로 여러 가지를 사용할 수 있는 동시에, 부피와 무게도 작동원리가 같은 인산 연료전지에
흑연판이 말리는 각도에 따라 금속성과 반도체성을 가질 수 있다는 점임
- 탄소 나노튜브는 말린 각도에 따라 armchair zigzag, chiral 타입으로 나뉨. armchair 나노튜브는 금속성을, zigzag 나노튜브는 갭이 작은 반도체이거나 반금속 성질을, chiral 나노튜브는 반도체 특성을 띔
<탄소나노 튜브의 구조>
전지가 사용되고 있음을 감안할 때 수요는 매우 클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카메라 일체형 VTR, 액정 TV, 휴대용 MD, 헤드폰 스테레오, 소형 전동공구, 고급 전동완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환경정책도 수요증가에 기여하여 현재 사용 중인 전지 가운데 리튬이온전지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