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본론
1. 아동ㆍ청소년정신건강문제 중 지적장애와 학습장애
1) 지적장애
특수교육진흥법에서는 지적장애인의 정의를 ‘지능검사 결과 지능지수가 75이하이며 적응행동에 결함을 지닌 자’라고 정의하고 있으며, 2007년 1월1일부터 미국 지적 및 발달장애협회로 명칭을 변경한 미국지적발달협
정신과전문의상담 : 주 1회(수) 10:00 - 16:00
4). 전화 / 내소상담 / 가정방문 : 전문요원과 수시로 상담가능
5. 정신건강증진사업
1). 아동ㆍ청소년정신건강사업
(1). 아동과 청소년기의 정신건강문제에 대한 진단 및 심리평가
(2). 개별/집단상담 및 교육과 프로그램등의 서비스 실시
(3). 지역
아동의 문제행동이나 정신병리가 나타난다. 아동이나 청소년기의 정신건강문제는 이들의 정상적인 발달과정을 저해하여 그 다음 단계의 발달에 장애가 되며 성인기의 정신건강 문제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 한편, 미국을 비롯한 서구 OECD국가에서는 일찍부터 아동ㆍ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청소년 약물예방협의회
홍보 및 지역사회연계
- 편견 극복을 위한 거리캠페인 : 거리상담, 홍보물 배포, 정신건강 이벤트 등
- 공개 주민강좌 : 조울증
- 자활후견기관 관련인력 교육, 동사무소 유관기관 회의
2006년, 아동ㆍ청소년 특화사업 실시
만성 정신장애인
- 연
건강보험공단에 등록된 미성년자 정신장애 진료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했다. 또한 중학생 31.0%, 고교생 33.4%가 우울증으로 정신과를 찾았으며, 고교생의 경우 스트레스로 인한 신체형장애가 36.5%로 가장 높았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입시 스트레스로 인해 청소년 1만 명당 5명꼴의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