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절은 한 개의 골에 서로 연결되지 않는 두 개의 골절선이 있어 근위 및 원위 골편과 연결이 없으면서 둘레가 완전한 제 3의 골 조각이 만들어지는 경우이다. 골절선의 모양에 따라서는 횡골절, 사골절, 나선골절, 종골절로 세분된다.
골절은 연령에 관계없이 흔히 일어날 수 있으나 특히 아동이나
응급처치의 필요성
성장판 손상이 동반되고 또한 어른과 달리 골 유합기간이 짧은 반면에 뼈가 변형된 채로 굳거나 하면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발견되지 않고 적기에 치료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에 올바로 아는 것이 필요하며 빠른 판단과 상황에 따른 올바른 대처(응급처치)
응급처치를 하고 나서 일반외과, 피부과 그리고 종합병원의 성형외과 등에서 전문의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 화상 입은 면적이 체표면적의 약 15~30 % 이상에 이르는 경우에는 특히 주의를 요한다. 1주일에서 몇 주일로 치유되지만, 그 자리에 색소침착이나 색소탈실이 남는 일이 많다. 감염이 안된 경우
아동은 예외지만 10% 이하의 3도 화상으로 얼굴, 손, 발 혹은 생식기 화상이 있는 경우로 일반적으로 입원치료 필요
중증도화상
체표면적 15% 이하의 2도 화상과 2% 이하의 3도 화상으로 외래에서 치료가 가능
감염되거나 다른 질환이 동반되지 않은 경우 7일에서 21일정도면 치료가 가능
중증화상
호
아동들에게는 더욱 치명적인 사고가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영유아는 성인과 달리 외부의 환경에 쉽게 영향을 받으나 그에 비해 스스로를 보호하거나 안전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적기 떄문이다. 모든 아동은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권리가 있으며 이를 충족시키는 것은 개인의 책임으로 돌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