돋보이게 하기 위해 피부관리는 물론 헤어스타일 변신에 아낌없이 투자하며, 필요할 경우에는 메이크업이나 성형수술도 마다하지 않는 남자의 유형을 뜻하기도 한다
전세계에서 가장 피부미용에 관심이 많고, 남성화장품의 시장규모도 가장 크고 꾸준히 증가 하고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지구 환경, 그리고 무엇보다 여성이 여성으로서 당당하고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며,‘혁신과 성장’이라는 경영 방침 속에 아모레퍼시픽의 새로운 비전, ‘미(beauty)와 건강(health)의 Total Care 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세계 속에 우뚝 설 계획이다.
맨즈밤 광고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물론 “제품만 잘 팔리고 매출이 증대되면 좋은 것이 아닌가?” 라는 말을 100% 틀리다고 할 수는 없지만, 아직까지도 (그루밍족을 제외한)대부분의 남성은 업계 1위라고 하면 본인의 피부타입은 고려하지 않고 바로 구매할 정도로 화장품시장에서의, 특히 남성화장품
아모레퍼시픽의글로벌 대표 브랜드 'AMOREPACIFIC(아모레퍼시픽)'으로 최고급 화장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AMOREPACIFIC은 2003년 뉴욕 소호에 오픈한 '뷰티갤러리 앤 스파'를 시작으로 고급 백화점 '버그도프 굿맨', '니먼 마커스' 등에 20여개 매장을 갖고 있다.
ㄹ. 일본 시장 진출
- 아모레퍼시픽은 6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