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와 테베를 비롯한 그리스의 다른 도시국가들은 동맹을 맺고 카이로네아에서 필리포스가 이끄는 마케도니아 군과 맞붙었는데, 알렉산더는 기병대 지휘관으로 참전하여 좌익군을 지휘했고 그리스 연합군을 격파하는데 큰 공을 세운다. 폴카트리지,『알렉산더 위대한 정복자』, 을유문화사, 2004, p
기원전 336년,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 왕은 영광의 절정기에 올라 인근 종속국들의 갈채를 한몸에 받게 된 바로 그 순간, 과거의 연인이었던 인물에 의해 암살되었다. 그리스와 페르시아의 모든 사람들은 내심 기뻐 날뛰었는데, 그것은 그 사건으로 인하여 마케도니아의 패권에 제동이 걸릴 터였기 때문
게타이인을 분산시키는 한편, 서쪽으로 기수를 돌려 마케도니아를 침략한 일리리아인들의 연합군을 무찔렀다.그동안에 그가 죽었다는 소문이 퍼져 테베 민주주의자들의 봉기가 촉발되었으며, 다른 그리스 국가들도 테베를 지지했다. 그에 알렉산더는 테베를 진압하고 전 시민을 노예로 팔기도 했다.
마케도니아,시리아,이집트 로 분열
★로마의 동방원정에 의해 B.C 146년 정복됨
기원전 334년에 페르시아 원정에 나선지 약 4년 후인 기원전 330년에 페르시아 제국을 멸망시킴
2페르시아 원정이 알렉산더 때 처음으로 시도된 것은 아니며 개인적인 차원에서 결정한 것도 아님(but 원정계획이 불발되
헬레니즘 시대의 성립)
-알렉산더 대왕은 점령지에 그리스의 문화를 전파하는 한편 동양적 요소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 아케네메스조 페르시아의 후계자를 자처하기도 했고, 마케도니아 인들로부터 그의 적극적 융화정책으로 비난 받기도 했었다. 그러나 알렉산더 제국에서 진정으로 중요하게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