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암석(돌)의 조직암석의 작은 조각(장경 10㎝ 이하)이나 현미경하에서 관찰되는 암석의 조직(texture)은 광물 또는 비결정질(유리)이 모여서 나타내는 특징으로서 화성암의 색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 화성암을 기재하는데 중요한 몇 가지를 들면 다음과 같다.
1. 현정질조직(phaneritic texture)
암석에 대부분의 초점을 두고서 생각한 것이다. 이와 같은 돌과 암석의 특성들을 다음의 몇 가지로 정의하면 다음과 같다.
지각의 구성물질이 암석이란 점이 바로 암석의 특징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지표는 암석의 풍화, 침식과정으로 생긴 부산물로 덮여 있다. 그래서 암석의 부산물인 진흙에서부
암석을 구성하는 광물은 대부분이 석영과 장석류이다. 이들의 굳기는 각각 7, 6이며 창유리 이상으로 단단하다. 예를 들어 쇳조각 혹은 쇠못은 굳기가 4.5인데 이보다 약하다(김수진, 1985).
화성암이나 변성암은 퇴적암보다도 단단하다. 그 이유는 광물이 정출이나 변성에 의하여 성장할 때 광물끼리 서
암석에 가까이 접근하여 관찰을 행할 때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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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광물의 정의
자연계에서 생성된, 고체물질로, 일정한 화학성분과, 특정한 결정구조를 가지는, 무기물(원소 또는 화합물); 예) 다이아몬드, 석탄
결정구조 … 원자, 이온들이 이루는 규칙적인 구조와 배열 → 결
점도 있어 석재의 성질을 연구한 후에 다루어야 한다. 현재 석재는 돌 특유의 재질감과 미학적 관점으로 분수대, 벽면장식, 조각품, 건축재, 외장재로 이용되고 있다. 석재를 선택할 때 미리 재적의 크기, 수량등을 조사해야 하고 입지조건, 채석에 소요되는 시일, 운반, 가공문제를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