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장수나 항상 웃으면서 모두가 미쳤다고 말하는 체셔 고양이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당신은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아는 것이다. 읽은 것이 아닌, 아는 것이라 말함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연극이나 영화, 또는 만화나 그림책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증후군 ; 신기한 시각적 환영
물체가 작아 보이거나, 커 보이거나, 왜곡되어 보이거나
망원경을 거꾸로 한 것 처럼 멀어보이거나 하는 등의 증상
루이스 캐럴?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본명 : 본명은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
1832년 출생, 성직자 가정에서 성
내키지 않는 상대와 결혼할 처지에 몰린 그녀가 돌아간 언더랜드는 많은 것이 달라져 있다. 이제는 붉은 여왕이 그곳을 지배하고 있는데, 언더랜드의 모든 백성들은 앨리스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다. 언더랜드는 앨리스가 어렸을 때 갔던 바로 그 환상의 세계다. 하지만 그때는 어려서 ‘언더랜드’
C: 모자를 땅에다가 던졌어요.
▶모자(신문지) 만들기를 한다.
T: 이제 우리 친구들이 이야기 속에 나오는 모자를
만들어 볼 거 에요. 그런데 우리 초롱반 친구들이
만들 모자는 신문지 모자에요. 여기 선생님이 신문지
모자를 들고 왔어요. 어때요?
C: 예뻐요. 멋져요.
T: 어?! 여기 모자장수
<팀버튼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팀 버튼의 이상한나라의 앨리스는 원작과 비슷하면서도 그의 특징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루이스 캐롤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거울나라의 앨리스 두권의 책을 묶어서 설정을 했다. 앨리스, 모자장수, 붉은 여왕, 하얀 여왕 등 원작의 주요 캐릭터들을 그대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