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미래를 읽고
1. 들어가면서
‘제1물결’은 키우는 것(Growing), '제2물결‘은 만드는 것(Making), '제3물결’은 서비스하는 것(Servicing), 생각하는 것(Thinking), 아는 것(Knowing), 경험하는 것(Experiencing) 등을 기반으로 한다.
앨빈토플러는 자신이 미래를 점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다가오는 미래를 어떻
같은데 이것은 주관적이기 때문에 비교가 어렵고 크기를 측정하기도 어렵다. 따라서 부는 단순하게 ‘돈이 많다’라는 식의 의미가 아니며, 건강이라든지 사랑, 존중 같은 것도 부의 한 형태라고 볼 수 있다.
부에 대한 정의를 내린 후 앨빈토플러는 부 창출 시스템에 대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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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 1부
1) 선봉에 서 있는 부
이 책은 부의 미래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에서 부는 보이는(visible) 부와 보이지 않는(invisible) 부 모두를 포함한다. 수 백 만명의 사람들은 혼란스러운 현실을 피하기 위해서 혹은 잠시라도 잊기 위해서 현실을 위장한 tv리얼리티쇼로 눈을 돌린다. 비현실이 판을
1. 서론
앨빈토플러 <부의 미래>는 이전의 그의 저작의 후속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전의 저작인 <제1물결> 키우는 것(Growing), <제2물결> 만드는 것(Making), <제3물결> 서비스하는 것(Servicing), 생각하는 것(Thinking), 아는 것(Knowing)과 경험하는 것(Experiencing) 등을 기반으로 하였다. 앨빈토플러는 자신이 미래
부문들, 새로운 시장의 요구를 인식하게 될 것임
③ 뿐만 아니라 부의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무보수로 일하는 프로슈머(Prosumer, 생산소비자)와 보이지 않는 제 3의 직업에 대해서도 살펴볼 필요가 있음
④
2) 느슨해지는 전통적 구속
① 새로운 부 창출 시스템은 새로운 삶의 방식, 새로운 문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