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기타구니오의
『도노 이야기』와
『산의 인생』
1. 저자에 대하여
일본 민속학의 창시자로 널리 알려진 야나기타구니오(柳田男)는 1875년에 태어나 1962년에 87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어려서 학교에 다니지 못할 정도로 허약했으나 독서력은 왕성했고, 1894년에서 95년경에는 시인 마스오카 구니오
일본어문장연습 교재 1-15과의 ‘문화카페’ 중에서 한 가지 주제를 선택한 후, 여러 자료를 조사해서 서술식으로 작성한다.
1. 12과 ‘문화카페’ 신사의 개념
신사란 “사람이 제사(마쓰리)를 지내는 곳”(야나기타구니오), 또는 “신도의 신들을 제사지내기 위해 설치한 건물 또는 시설의 총칭”(
야나기타구니오에 의하면, 「실, 움막, 또는 돌집」이라고 말한다. 이것은, 위쪽의 사진의 이마바리시사쿠라이의 이시부로와 같은 형태가 그 원형이라는 것이다. 천연의 바위산에 난 구멍에다가 고엽등을 태우고 젖은 멍석(돗자리)을 깔고 수증기를 발생시켰다. 이른바 원시적인 사우나.이런 바위동굴
1. 수십 년 전에 발표된 루스 베네딕트의 『국화와 칼』이 현재의 일본사회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어떤 의의가 있는지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시오.
베네딕트의 국화와 칼을 시작으로 일본에 대한 학문적인 탐구가 전개. 특히 고도성장기에 와서 고도성장의 주요 요인으로서 일본사회와 문화
Ⅰ. 서론
어렸을 적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원령공주'를 본 적이 있다. 그 당시에는 그저 즐겁게 봤지만 알고 보니 애니메이션 속에는 요괴들로 가득했다. 우리가 생각했던 요괴는 귀신처럼 무섭고 징그러운 모습이지만 사실 알고 보면 우리가 접한 많은 애니메이션 속에는 다양한 요괴의 모습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