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를 관찰
두뇌 구조와 언어 능력의 관계 연구
심리언어학(Phycho-linguistics)
정신적인 언어 처리를 행동과 기능적 측면에서 연구
언어 처리 과정을 관찰, 실험을 통해 기능적으로 연구
인간 – 사회적 동물로 진화
->언어 신경세포 – 좌반구의 언어중추
실어증(Aphasia)의 종류
브로카
이상의 증후들이 동시적으로 나타날 경우 의료 전문가의 진단이 요구된다.
외상에 의한 대뇌 손상(Traumatic Brain Injuiy: TBI)은 대개 교통사고가 그 주요 원인이 된다. 그 외 종양, 감염, 기타 질병으로 인해 어떤 식으로든지 언어 영역이 있는 뇌 부위에 손상이 발생하게 되면 실어증 증상을 보일 수 있다.
언어뿐만 아니라 읽기 및 쓰기에도 어려움, 그리고 제스츄어를 이해하거나 사용하는 능력에도 어려움을 나타내고 있다.
Ⅱ. 실어증의 원인
1. 뇌졸중(중풍) = 대뇌혈관사고, 뇌일혈(과거)
1) CVA(cerebral vascular accident) = stroke
혈액 공급과 산소 운반의 문제 → 정상적인 산소 공급 중단으로 뇌 세포
실어증이 나타나게 된다. 몇 년 후, 오스트리아 의사인 칼 베르니케(Carl Wernicke)는 횡설수설하는 환자를 연구하였다. 이 경우 손상은 왼쪽 측두엽에 있었다. 베르니케 영역이라고 불리는 이 지점은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이해하는 수용언어에 관여한다. 이 영역의 손상은 무의미하고 이해할 수 없는 말
과정이 더욱 공고채지는 것은 아님을 밝히고 띤다. 생후 1주일에서열 달 정도된 영아들이 발화 자극에 대하여 우반구보다 좌반구에서 더욱 활발한 뇌파 활동이 일어난다는 연구가 그 예(Witelson, 1987)이다. 결국, 아동기에 보이는 인간두뇌의 엄청난 성형력은 측두화 현상과는 별개의 것인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