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Ps와 Qs규칙
Ps와 Qs의 규칙이란 문화인류학자인 케이트폭스가 영국인발견이라는 자신의 책에서 소개한 규칙이다. Ps는 Please의 줄임말이고 Qs는 Thank you의 줄임말인데, 대다수의 영국인이 버스기사, 차장, 택시기사를 비롯한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사람들에게 이 ‘부탁과 감사’의 인사를 건네는 모
2) 영국인의 특성
영국인들은 진취적 성향을 가지고 있어, 해외여행이 국민적 취미라고 한다. 또, 전통과 연속성을 중시하며 골동품 수집을 좋아해 영국에는 박물관이 발달되어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소더비나 크리스티 경매장이 런던에 있다. 또한 혁명보다는 점진적인 변화를 선호하며 라틴 계
영국의 테니스 : 영국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윔블던 테니스 대회가 열릴 만큼 테니스로 유명하다. 이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윔블던 테니스 대회가 다른 대회와 다른 특이한 점은 천연잔디로 된 경기장에서 경기가 진행되며 출전 선수들은 70%이상이 흰색으로 된 유니폼만을 착용한다는 규정이 있다는
예절 예법은 동업자간의 불문율이란 뜻이며 그 어원은 'Estipuier'(나무 말뚝에 붙인 출입 금지)라는 의미이다
지구촌 시대를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하고도 기본적으로 갖추고 살아가야 할 예의범절에 해당하는 것이 글로벌 에티켓, 글로벌 매너이다. 갈수록 국제적인 예의와 매너의 소중함이 중요시되고
예절에 관해서 알아둘 필요가 있다. 본론에서 자세하게 알아보겠다.
Ⅱ. 본론
1. 서양 예절의 기초
“인생살이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자질구레한 일들을 우아하고 아름답게 하는 방법은 배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맥스 비어봄(Max Beerbohm,1872-1956년/영국의 수필가이자 만화가)
에티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