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예절과에티켓] 영국의 교통문화와 에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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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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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영국의 교통

1. 서(序)

2. 영국의 교통문화

(1).양보의 습관화

(2). Ps와 Qs규칙

(3).영국은 무단횡단천국? 보행자천국!

(4). 영국의 교통제도

3. 교통수단

(1).버스

(2). 택시

(3). 지하철

(4). 자동차

(5). 자전거

4. 결(結)


본문내용
(2). Ps와 Qs규칙
Ps와 Qs의 규칙이란 문화인류학자인 케이트폭스가 영국인발견이라는 자신의 책에서 소개한 규칙이다. Ps는 Please의 줄임말이고 Qs는 Thank you의 줄임말인데, 대다수의 영국인이 버스기사, 차장, 택시기사를 비롯한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사람들에게 이 ‘부탁과 감사’의 인사를 건네는 모습에서 비롯한 규칙이다. 감사 합니다(thank you)는 발음을 짧게 해서 ‘앙스(anks)’나 ‘큐(kyou)’로 대신하여 사용한다. 예를 들어 승객이 버스에서 내릴 때 ‘큐’나 ‘앙스’라고 하는 것이다. 영국 승객의 공손함이 엿보이는 이 관행은 특히 소도시나 마을에서는 규칙에 가까울 만큼 잘 지켜지므로 대중교통 이용 시 ‘감사와 부탁’의 인사를 잊지 않는 것이 매너이다.

(3).영국은 무단횡단천국? 보행자천국!
1). 보행자 최우선 주의
우리의 시각에서 보면 영국은 무단횡단 천국이다. 그러나 영국은 무단횡단이라는 단어 자체가 무의미한 나라로서 무단횡단 천국보다는 보행자 천국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 영국의 교통은 보행자를 최우선 시 하고 있기 때문에 법적으로 보행자 출입자체를 금지하는 고속도로를 제외하고 보행자 신호등이 없는 곳에서도 자유롭게 길을 건너는 문화가 자리한다. 물론 좌우를 살피고 길을 건너야 함은 당연하다. 이러한 보행자우선의 교통문화는 운전자의 보행자에 대한 배려이며 교통약자를 위한 배려가 아닐 수 없다.
2). 영국의 횡단보도
영국의 보행자를 최우선시한 교통정책이 가장 잘 드러나는 부분이 바로 횡단보도라 할 수
참고문헌
․ 영국인 발견, 케이트 폭스, 학고재 2010.
․ 세계를 간다 영국편(개정5판),WORLD TOUR 편집부 저, 랜덤하우스코리아 2010
․ 영국의 교통 안전시설 설치 사례 :횡단보도를 중심으로, 여운웅 한국도로학회논문집 제7권 제1호 통권23호 (2005. 3)
․ 매일 경제 ‘영국, 과속 막으려 차선까지 줄여’ 이성원 기자, 2005
․ 매일 경제 ‘혼잡통행료가 런던 공기 바꿔’, 기획취재팀=김경도차장(팀장)/김제관(영국)기자 外4인, 2009.11.20
․ 주 영국 대한민국 홈페이지 http://gbr.mofat.go.kr
․ 선문대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sunmoonu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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