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에 태아와 양수를 싸고 있던 양막이 찢어지면서 양수가 흘러나온다. 대부분은 진통이 시작되고 분만이 진행되면서 파수되는 것이 보통인데, 20-30%에서는 진통이 없이 양수가 먼저 흐르는 조기 파수를 경험하게 된다. 일단 양막파수가 되면 태아와 양수가 감염될 우려가 있으므로 산모용 생리대를 착
보아 수면시간이 부족하다. 현재 NRS는 2점이다. 퇴원 23일 예정이다.
주요 약물은 DENOGAN, Keromin Injection, Esbix Injection, Tridol Injection 위주로 수술후 통증관리를 위한 약물을 투여받는 중이다.
검사수치는 방광염으로 인한 혈뇨가 있고, AST, ALT, ALP, Na, K수치는 상승된 상태이며 RBC, Hb, HCT는 감소된 상태이다.
분만을 하게 되는 경우 방법은 제왕절개술이며 유착태반과 동반되는 경우 출혈이 심한데,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지혈을 시도하지만 실패하는 경우는 자궁적출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6) 경과 및 예후
대개 임신 30주 이전의 전치태반은 임신이 지속되면 태반이 위로 이동하게 됩니다. 그러나
간략 소개
00세 산모는(LMP 20xx년 8월 17일, EDC 20xx년 5월 24일) 자궁각 임신으로 C/SEC 받기 위해 5월 12일 오후 8시 30분 본원 산부인과 6병동에 입원함. 5월 12일 20:45 pm V/S은 T 37℃, P 90회/min, R 16회/min, BP 101/57mmHg, 이었음. 입원 당시 산과력은 4-1-1-0-2, 가족력(-), 임신 기간은 38⁺². 과거 질병력으로 자궁각 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