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및 해외에서 2천 5백여 명이 넘는 직원이 여행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여행사로, 10년 연속 해외여행 및 항공권 판매 1위를 달성해온 1등 여행 기업이다. 사실상 배낭/개별 여행객 선호 여행사 조사에 따르면 1위 하나투어(1012명), 2위 롯데관광(515명)으로 2위와의 격차가 거의 2배 정도로 여행객
여행 종합 그룹으로서의 성장하고 있다.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하나투어는 국제화된 전략적 사업 전개로 사업 다각화 및 업계 최고의 품질 및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투명한 경영, 든든한 자본, 철저한 인재 관리 정책을 통하여 21세기의 관광 사업의 새로
동원 자금력의 측면에서는 1위 ‘하나투어’의 50%정도의 수준이고 업계 3위인 ‘롯데관광’보다도 작은 규모이다. 기업 몸집의 크기가 이익의 척도와 직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홀세일러 여행업체로서 자금동원력과 규모의 경제만을 놓고 볼 때 다른 2개의 MAJOR 여행사에 밀린다고 볼 수 있다.
여행 종합 그룹으로서의 성장하고 있다.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하나투어는 국제화된 전략적 사업 전개로 사업 다각화 및 업계 최고의 품질 및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투명한 경영, 든든한 자본, 철저한 인재 관리 정책을 통하여 21세기의 관광 사업의 새로
여행사가 엄두도 내지 못했던 1999년 하나투어는 태국 현지법인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15개 직영 사무소를 세웠다. 대리점이 관광객을 모집해 관광이 시작되면 이때부터는 해외 사무소 직원들이 투입되어 관광서비스를 책임지는 체제이다.
국내 및 국제 여행사업체. 1993년 (주)국진여행사를 설립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