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의 본명은 김성주이다.김성주는 1912년4월15일 평안남도 대동군 고평면 남리(지금의 평양시 만경대)의 한 종부의 가정에서 태어났다.김성주의 증조부 김응우와 조부 김보현은 평범한 농부였다.다시 말해서 그들은 역사적 문건들에 자신들의 이름을 남길 만한 행동을 하지 않고 평범한 서민의 삶을
이야기할 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인 것이다. 지금부터 본보고서를 통해 캄보디아의 전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 관련 자료를 인터넷을 통하여 3건을 선정한 뒤, 그 자료를 근거로 <캄보디아 역사에 대한 시하누크의 기여>와 관련된 글을 스스로 주제와 목차를 설정하여 작성하도록 하겠다.
필자가 아는 형님 중 한분도 학군단(ROTC) 입관을 모셔 군복무 중이다. 결혼식할 때 후보들이 칼을 들고 좌우에 호위하는 모습을 볼 때 멋있어 보였다. 그래서 필자도 ROTC를 꿈꾸었다. 요즘 대학 캠퍼스에선 단복을 단정하게 입고 절도 있게 행동하는 학생들을 볼 수 있다. 군 복무를 채우면서 동시에 장교
인물이라고 판단한 데에서 기인한다. 다만 친인척 등용에 있어서 아버지인 김일성과 다른 점이 있다면 직계존비속을 제외한 다른 친인척에 대해서는 철저한 감시와 통제가 뒤따랐다는 점이다. 후계자 선정과정에서 이복동생인 김평일을 후계가로 내세우고자 했던 계모 김성애와의 갈등 때문에 김정일
- 선전매체지도
1과 예술과
: 문화예술 등
2과 영화예술과
: 영화
3과 출판보도지도과
: 중앙통신사, 방송위원회 등
4과 사적지도과
: 사적지 건립, 관리, 답사
사회과학부
- 최근 신설된 부서로 업무내용이 확실히 알려지지 않고 있음
사상, 역사, 사회과학분야를 선전선동원에서 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