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절감률이 가솔린 기관에 비해 3배정도 높다. 공해물질의 발생이 없다. 이산화탄소의 생성이 현저히 낮다. 고속회전 부분이 없어 내연기관에 비해 소음이나 진동 특성이 우수하다. 전기자동차나 하이브리드자동차를 위해 개발된 동력변환기술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연료전지 발전설비가 모듈화
연료의 고갈이 멀지 않았다는 전망이다.
그림 에너지 자원 잔존 량 (단위 : 년)
출처 : 에너지 관리 공단
앞으로 석유는 40년, 천연가스는 60년 정도 쓸 수 있는 양이 남아 있다고 한다. 석탄은 100년 정도로 비교적 풍부한 양이 남아있지만, 사용하기 불편하며 많은 오염물질을 배출하고 있어, 이용
연료에 의한 환경오염
1) 지구온난화
집을 난방하고 자동차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도시의 조명을 밝히기 위해, 석탄과 석유 그리고 천연가스를 연소시키는 것은 부산물로서 이산화탄소와 기타 가스 등을 발생시킨다. 지난 100년 동안 우리 인간은, 자연환경을 통해서 제거하는 양보다 더 많은 양을 이
연료를 변환시켜 이용하거나 햇빛, 물, 지열, 강수, 생물유 기체 등을 포함하는 재생가능한 에너지를 변환시켜 이용하는 에너지로 11개분야 지정
▫ 재생에너지 : 태양열, 태양광발전, 바이오매스, 풍력, 소수력, 지열, 해양에너지, 폐기물에너지(8개분야)
▫ 신에너지 : 연료전지, 석탄
자동차의 탄생이었으며 이는 인류에게 기동성을 선물하였다. 같은 해(1886년) 벤츠(Karl F. Benz) 역시 오토의 4행정엔진을 개량한 엔진으로 다임러와 비슷한 개념의 자동차를 동시에 발명하였다.
Ⅱ. 내연기관(엔진)의 역사
1. 초기의 발전(1900년대말 ~ 1950년)
1800년 후반 다임러, 벤츠, 르노, 피아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