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 론
1. 연구의 배경과 목적
연천 전곡리 구석기축제는 전곡리 선사유적지 및 전곡읍 일원에서 “전곡리안의 숨소리” 라는 테마를 가지고 해마다 다른 슬로건을 설정하여 구석기문화와 선사문화를 교육, 놀이, 체험 등을 통해 배우고 즐기는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형 축제로서 1993년에 처음
제9조(보호구역에서의 금지 또는 제한) ① 누구든지 보호구역 안에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다만, 제1호, 제3호, 제7호, 제8호, 제11호 또는 제12호의 경우 미리 관할부대장등(제1호의 경우에는 주둔지부대장을 포함한다)의 허가를 받은 자에 대하여는 그러하지 아
역사적 사실을 축제라는 매체를 통해서 재창조
국내 : 연천 전곡리 구석기축제․익산 서동축제․강화고인돌 문화축제 등
해외 : 스페인의 산 페르민 축제, 홍콩의 타이 포 용선축제, 몽골의 나담 축제 등
역사축제의 모범사례인 연천 전곡리 구석기축제
전통적·지역적 문화의 소재들을 현
8명 사망, 2명 중상을 입힌 사건임.
일 시 : 2005. 6. 19(일) 02:30경
장 소 :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소재 530 GP
사 고 자 : 제 28보병사단 81연대 수색중대 1소대 소총수 일병 김동민(22)
피 해 자 : GP장 중위 김종명 (25, 학군 41기) 등 8명 사망 / 2명 중상
사고총기 : K-1소총(총번 : 919481) / KG14 경량화 세열 수류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