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각 또는 가열되는 특성을 갖는 재료이다. 열을 전기로 변환, 전기로 열을 발생 또는 제거한다는 의미에서 열전변환재료라고도 한다. 열전냉각소자는 에너지 변환재료인 열전반도체를 기본 재료로 사용하는 반도체 및 전자통신 분야를 비롯한 산업기술분야에 강력하고 효과적인 온도제어 솔루션을
열전반도체 알려진 BiTe를 능가하는 물질이 발견되지 않아서, 학계에서 열전은 큰 주목을 끌지 못하였다. 이후 1990년대에 들어 환경 및 에너지 문제가 대두되면서 열전의 잠재적 가능성이 다시 주목 받기 시작하였는데, 1993년 미국 MIT의 Dresselhaus 교수팀이 신기술인 나노 재료를 사용하면서 열전에 대한
재료, 3) 전기 추진체(Electric Propulsion Components, 4) 에너지방출(Energy Dissipation) 재료가 포함되어 있다. 이중 에너지 변환 재료 부분에서는 1) 연료전지, 2) Microturbines, 3) 자기냉동, 광전 및 열전에 의한 에너지 변환 신소재 등으로 구분하면서, 다양한 방향에서의 에너지 변환 기술에 대한 중요성을 비중 있게
에너지 하베스팅
자연에 버려지는 태양광, 열, 진동, 바람, 위치에너지, 전자기파 등의 에너지로부터 전기에너지를 획득하는 기술
획득된 전기에너지는 그 크기에 따라 원격나노센서, 웨어러블 전자회로, 의학 디바이스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
최근 무선 센서 네트워크, 모바일 기기, 웨어러블 컴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