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교회 공동체가 하나 되길 간절히 바라며 드리는 예수님의 기도의 정신과 내용을 깊이 묵상하면서 한 마음으로 부활을 기다리는 교회공동체, 영생을 소유한 교회답게 예수님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4-5절), 주님과 하나 되어 주님의 인도를 받아 한 사람도 실족하거나 잃지 않는 교회(6-12절),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ꡓ(14:6)
결국 우리에게는 이와 같은 요한복음의 목적들을 이해하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적극적인 삶의 자세가 지금과 같은 현대사회에서 요구된다.
Ⅱ. 요한복음의 플롯
요한복음은 뚜렷한 플롯을 가지고 있다. 플롯은 핵심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story)를 간
요한복음의 저자와 기록시기
1) 요한복음을 누가 썼을까?
*사도 요한
-저자이름이 직접 나타나지는 않는다.
*복음서 자체의 증언
-저자의 자기 지칭 : "이 일을 증거하고 이 일을 기록한 자가 이 사람이라, 우리는 그의 증거가 참인 줄 아노라"(21:24)
-예수의 사랑하시는 제자(21:20,23-24)
-저자의
의회는 기독교인을 정식을 파문하면서 모든 회당에서 예배를 드리기 전에 ‘기독교 이단에 대한 저주’를 반복할 것을 명했다. 그러면 어떻게 팔레스타인에서 시작한 조그만 유대-기독교 교회가 당시 사람들이 거주하던 전 세계의 보편적인 교회로서 발전할 수 있었을까? 여기에는 사도바울이 있었
사람이 누구인지를 정확히 논한 후에야 가능한 질문이다. 최초로 세례를 받은 사람은 청년{{세례를 준 매킨타이어는 그들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있기에, 한국개신교의 첫 세례자의 이름은 알 수가 없다.<위의 책 p 42>}}, 백홍준(백홍준)이다.
{{로스의 제1차 고려문 방문 때(1874) 로스에게서 성서(한문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