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4일 간으로 구성하려고 합니다.
● 탐방국가 : 영국(), 프랑스(), 스페인(), 스위스(), 이탈리아)
● 사전 준비 : 유레일 글로벌 패스(30일
기차 좌석 예약 구간 예매
(예매 구간 : ... 총 11개 구간)
왕복 항공권 : 대한항공 - 직항, 약 12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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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1. 런던
● 4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하이드 파크 공원
●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대영박물관 관람
● 버킹검 궁전 및 근위병 교대식 관람
● 국회의사당의 빅벤, 웨스트민스터사원
● 런던의 상징인 타워브릿지(가동교) 등 관광
■ 버킹검 궁전
1837년 빅토리아 여왕 이래 영국 왕실
없었던 이슬람 신자들은 술 대신에 커피를 마시며 ‘이슬람의 와인’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유럽으로 전해진 후 이탈리아에서는 Caffe, 프랑스에서는 Cafe, 독일에서는 Kaffee, 네덜란드에서는 Koffie, 영국에서는 Coffee로 불리게 되었다는 것이다. 일본에서는 네덜란드의 영향으로 고히(コ-ヒ-)라고
썸머타임 기간 (3월 마지막 주 일요일~10월 마지막 주 일요일)
영국은 한국보다 8시간 늦다.
예) 한국 정오 12시이면 영국은 같은 날 새벽 5시
영국을 제외한 서유럽은 한국보다 7시간 늦다.
예) 한국 정오 12시이면 영국은 같은 날 새벽 4시
썸머타임 기간 외 에는 위 시간보다 1시간씩
영국 왕실에서 아직 까지 쓰고 있는 윈저성을 관람한다.
*윈저성
런던에서 버스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윈저성은 현재까지도 영국 왕실이 사용하고 있는 성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교통이 편리하고 런던 시내에서 볼 수 없는 거대한 성이 있다는 매력에 런던 근교 도시 중 여행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