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인을 제외한 외국인으로 가장 많은 수(약 100만 명)를 차지하고 있다. 그 밖의 주요 소수 민족으로는 중국인, 그리스인, 터키인, 키프로스인, 이탈리아인, 스페인인 등이 있다.
Ⅱ. 영국의 종교영국에서 모든 사람들은 국가나 다른 집단들로부터 침해나 간섭을 받지 않을 종교의 자유를 지니고
분리해서 자치령이 되었다. 1937년에는 완전독립을 이루고 1949년에는 공화제를 채택하여 영국연방에서도 이탈하였다.
공통언어는 영어이고 중앙정부의 통제를 받고 있음에도 현재 이들 지역에서는 이들만의 고유한 문화와 언어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향후 지방자치제 발달의 큰 원동력이 되었다.
예술․종교)에는 그러한 척도가 적용되지 않는다. 또 사회관계(결혼․친족관계․지연적 연결 등)는 기술이나 가치와 깊은 관련을 가지면서도 독자적인 법칙을 가지고 있다. 언어 역시 다른 요소들에 의한 영향을 가장 받기가 어렵다는 성질을 가지면서도 상징화 작용에 의해 문화의 학습과 문
문화의 다양성을 자랑으로 하며 많은 종족만큼이나 전통, 언어, 방언들이 각자의 특색을 갖고 '아다트(Adat)'라는 관습법이 있는데 이 또한 지역마다 다르다. 아다트 법률은 다른 회교 이슬람교.
국가와는 다르게 여성의 정당한 권리를 인정한다.
석기시대부터 수준 높게 개발되어 온 예술과 자바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