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를 작성한 후 다음에는 반드시 다른 사람(친구, 선배, 등)에게 검토를 받아 오타, 문법 상의 오류, 문맥 흐름, 내용 등을 확인해야 한다.
* 이력서는 경력에 따라 최고 3페이지까지 작성할 수 있지만 너무 길 경우 관심을 끌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대개 1~2 페이지가 가장 적합하
이력서를 작성할 때 기본적으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살펴 본 것이다. 취업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잘 살펴보고 올바른 이력서를 작성하도록 하자.
◈ 이력서작성시 기본적으로 유의해야 할 사항
국·한문 혼용이 일반적이다. 아직도 신입사원 채용을 담당하는 간부급 임직원들은 한문 구사능력
및 연락처를 기입한다. 이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합격 여부나 다른 연락사항을 전보나 전화를 통해 통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력서상의 주소와 현재의 거주지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라면 직접 연락이 가능한 주소나 전화번호 등의 분명한 연락처를 밝혀 두어야 한다. 연락처는 이력서 우측 상단에
법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성격에서 자신이 있는 점이 있다면 상대에게 거부감을 일으키지 않을 표현을 피하는 것보다 개선의 의지와 노력을 보이면서 나타내 보이는 것도 솔직하고 발전적인 인상을 줄 수 있다.
3. 학창생활
학창생활에서 주요하게 다뤄야 할 부분은 대학재학시절, 그 이전의 학교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