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하는 것이 영문이력서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다. 대학교를 갓 졸업한 신입사원으로서 경력이 부족하지만, 자신이 학교에서 배운 교과과정이나 과외로 배운 컴퓨터 능력, 영어실력, 자격증, 개발된 자질 등을 잘 설명하여, 이 구직자리에 꼭 알맞는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자
Resume의 구성을 따르도록 한다.
국내 외국계 기업이나 업무상 영어사용이 필요한 기업이나 직종의 경우 국ᐧ영문이력서와 자기소개서, 경력소개서 등의 입사지원서를 요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일반적으로 한국 사람이라면 영문이력서는 국문 이력서를 먼저 작성한 후, 이를 토대로 작성하게
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때는 해당기업의 Organization chart(부서기구)를 알아보고 구체적인 Position을 명시하는 것이 좋으나, 정확한 Position을 확인할 수 없을 때는 자신의 적성과 전공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에서 근무하고 싶다는 자신의 희망을 피력한다든지 그밖에 다른 무난한 문장으로 대체 할 수
이력서와 마찬가지로 국가적으로 공인된 자격증이나 면허증 발급사항을 기재한다. 참고로 영어 교사 자격증을 취득한(또는 예정인) 사람의 경우라면 'Will be Awarded Teaching Certificate of English teacher given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in 1997(in 1998)'라고 쓰면 된다. 한 가지 유의할 점은 resume에서는 'What I did'식의 과거
외국계 기업에서는 합리성이 중시되기 때문인지, 면접에 무익한 시간을 소비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 것 같다. 그만큼 국내기업보다 이력서를 중시하는 경향이 짙으므로 이력서를 통해 적극적으로 자기를 PR해야 한다.
◈ 영문이력서의 구성요소
영문이력서는 국문의 경우처럼 규격화된 일정한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