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완 감독의 작품은 전작들인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피도 눈물도 없이', '아라한 장풍대작전'과 같은 액션위주의 남성 취향의 영화라고 생각햇엇는데, 주먹이 운다 또한 복싱을 소재로한 남성적인 분위기의 영화라고 할 수 있겟다. 하지만 이 영화는 액션만을 강조했다고 말하기에는 결말과 두 주
Ⅰ. 칸영화제
i) 칸영화제의 내용
그림 제 67회 칸영화제 포스터
칸영화제(프랑스어Festival de Cannes)는 프랑스 남부의 휴양도시 칸에서 개최되는 국제영화제로, 세계 3대 국제영화제(베를린 국제영화제, 칸영화제, 베니스 국제영화제) 중 하나로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칸영화제
영화 스승으로 모시며 독특한 자신만의 영화세계를 구상하기 시작한다. 이때 류승완은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를 구상하고 있었다. 1996년에는 <변질헤드>(16mm단편)라는 첫 단편 영화를 만들었으며 이후 몇 개의 단편영화제작과 연출부생활 그리고 영화배우 단역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그러다가 2000
영화와 7살때 성룡영화를 보고 열렬한 팬이 되었다고 한다. 스승 격인 박찬욱 감독을 만나 영화에 대한 열의를 키워 나간 류승완 감독은 1996년 첫번째 단편영화인 <변질헤드>를 통해 데뷔했다.
◆ 감독/배우/각본
- 감독
2006 야차
2005 주먹이 운다
2005 다섯 개의 시선 - If You Were Me 2 : 단편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