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 림 대사는 이렇게 말한다. “지금부터는 생존이 목표다.” 그렇다. 생존, 이것을 저버리고 인간은 다른 것을 꿈꿀 수 있는가. 일단 생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위기 속에서 남측과 북측 모두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영화 속 소말리아내전의 경우에는 힘을 합쳐도 살까 말까 했다. 이
영화 모가디스는 소말이아 내전에 다른 한국대사관과 북한 대사관 직원을 중심으로 소말리아를 탈출하기위한 치영한 생존경쟁을 벌리는 영화로 유료관객수 400만을 돌파한 최고의 영화로 볼 수 있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수상, 감독상(류승완), 남우조연상(허준호), 촬영상(최영환), 음악상(방준석)
어떤 이는 영화평을 이렇게 남겼다. “결말이 왜 이렇냐? 영화를 만들다 만 느낌.” 이분이 이렇게 느낀 데에는 영화가 주인공에게 특별히 좋은 직업이나 진학 처를 주지도 않았고, 엄마 정혜에게 토스트 가게를 돌려주지도 않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이 순박한 이웃들은 더 나아질 것이 없어 보이는
1. 개요.
이 리포트에서는 영화 ‘블랙호크다운(Black Hawk Down)’에 대한 줄거리와 등장인물에 대한 분석과 함께 소말리아내전에 대한 전반적인 상황을 분석하여 보았다. 영화의 주요 배경이 되는 모가디슈 전투는 소말리아내전이라는 흐름 속에서 벌어지는 사건이기 때문에 영화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
영화를 통해 보지 않고 그냥 하는 수업으로 생각하고 잇었다.) 아직 더운 여름날이어서 그런지 반팔을 입고 있는 모습도 많았고, 가을로 옮겨가고 있는 모습으로 계절의 경계상에 있는 수업교실 안에서 우리는 첫 영화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첫 영화는 바로 ‘호텔 르완다‘ , 르완다 내전을 다룬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