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하며 새로운 방법들을 배워햐 함을 의미
(4) 우리사회 공교육에서 이를 다루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우며, 그렇다고 해서 가족문제가 발생하고 나서 배우기에는 그 대가가 너무나 큼
?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하는 가족생활교육 확산 필요
? 우리나나 현실에 적합한 프로그램 개발· 보급 필요
예비부모교육을 받기 위해 별도로 학교 밖의 프로그램을 찾는 것이 거의 가능하지 않으므로, 교육은 기본적으로 학교 안에서 충실히 이루어져야 하다. 그러나 현재 교사들은 예비부모교육이 적절히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현 입시 제도를 고려한다면 교과서 내용을 늘리는
예비부부들의 어색함을 덜어주고 친밀한 감정을 갖도록 유도하며, 최대한 웃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것으로 하는 것이 좋다. 이 시간 안에 각자의 소개가 자연스럽게 들러 간다면 더욱 좋다. 교육적인 접근에서는 위에서 제시된 예비부부 상담의 내용들과, 프로그램의 취지 등을 강의식으로 풀어나가
부부의 관계기술이 결혼생활 유지에 필수적이지만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은 이러한 기술을 습득할 기회는 제한되어 있다. 이런 이유에서 초기 단계에서 경험하는 갈등을 지혜롭게 해결하고 예비 배우자의 결혼에 대한 기대 및 가치관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결혼준비교육은 필요하
프로그램으로, 6시간은 의사소통과 갈등다루기에 초점을 맞추며, 6시간은 우정, 친밀감, 헌신을 다룸
- PREP는 약혼하였거나 결혼한 커플들을 위한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음
- 전략과 기술이 배우기 쉽다는 점과 중·고등학생, 성인, 대학생 등 폭넓은 적용 가능
(2) 우리나라결혼준비교육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