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수난>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영화는 나사렛 예수의 마지막 12시간을 그린 영화이다. 수업시간이라는 제한적인 시간으로 인해서 미처 결말까지 보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아있는 영화이지만 우리는 누구나 이 영화의 결말이 어떻게 되리라는 것을 대충은 짐작을 할 수 있었을
후에도 충분한 고통을 감내해야만 했는데 이는 실제 성경에 없는 연혹의 존재도 만들어냈다. 영화 `미션`에서는 노예를 중개하고 살인까지 저지른 한 주인공이 무거운 짐을 지고 산을 오르며 자신을 끊임없이 학대하며 용서를 구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불교에서도 피학적인 수행과정이 필수적이다.
수난과 부활
-캐스피언 왕자: 타락 이후의 진정한 종교회복
-말과 소년: 불신자의 부르심과 회심.
-새벽 출정호의 향해: 영적인 삶
-은의자: 영적 전쟁
-마지막 전투: 적그리스도의 출현, 세상의 종말과 최후의 심판
예수에게 선택 받지 못한 자 죽어도 괜찮음?
이슬람 문명과 매우 흡사한 나라